1. 잎보다 먼저 개화
- 이른 봄, 아직 잎이 나오기 전, 가지 끝에 작은 꽃이 무더기로 달림
-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가까이 보면 매우 독특한 구조
- 풍매화의 전형적인 형태
2. 꽃의 전체 구조 개요
- 꽃은 매우 작고 집단으로 달림(취산화서)
- 꽃잎이 없음 (무화판)
- 하나의 꽃 안에 수술과 암술이 함께 존재 → 양성화
3. 화피편 — 꽃잎을 대신하는 구조
- 종 모양(종형, campanulate)
- 보통 6~7갈래
- 녹색, 끝 부분으로 갈색 털이 많음(아래 사진의 노란색 화살표)
✔️ 포인트
- 자료마다 숫자가 다르고 많은 설명이 생략되어 있다.
- 대부분의 자료에는 4~5갈래라고 되어 있다.
- 제대로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수술의 숫자와 비슷하거나 같지 않을까 예상된다.

4. 수술 — 바람을 위한 구조
- 화피와 같은 수 (보통 6~7개)
- 수술대 길고 바깥으로 돌출
- 꽃가루가 매우 풍부
✔️ 포인트
- 자원관, 수목원 자료에는 수술 갯수가 4~5개로 나온다.
- 한국의 나무에는 7개라고 쓰여 있다.
- 해외 자료를 보면 6~7개로 나오고, 실제 위의 사진을 보면 6개로 확인된다.
- 위의 사진과 아래 사진을 보면 화피편과 수술이 화판호생(꽃잎 사이에 수술이 위치하는 것)으로 보인다.
- 따라서, 수술의 수와 화피편의 수가 같다는 추측이다. 좀 더 관찰이 요구된다.

5. 암술 – 잔털이 많음
- 암술 1개
- 암술머리 2갈래
- 붉은색이며 털이 매우 많음
✔️ 포인트
- 암술대의 털이 많은 이유도 풍매화와 관련이 있다.
- 날아다니는 꽃가루를 쉽게 붙잡기 위한 구조다.
6. 개화 시기와 전략
- 3~4월, 잎보다 먼저 개화
- 바람에 의존한 수분
✔️ 포인트
- 잎이 없을 때 꽃이 피는 이유
→ 바람 흐름 방해 최소화
7. 마무리
- 눈에 잘 띄지 않는 꽃
- 취산화서로 묵은 가지에 5~9송이가 다발로 모여 개화
- 풍매화로서 화려하지 않고, 바람에 효율적인 구조로 발달
- 수술의 숫자, 화피의 숫자는 더 관찰이 요구됨
* 사족
- 국립생물자원관의 기재문 내용 통일이 필요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