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ientific name: Prunus × nudiflora (Koehne) Koidz.
▪ Korean name: 제주왕벚나무 (Jejuwang-beotnamu)
▪ Family: Rosaceae
▪ Genus: Prunus
▪ Distribution: Korea
■ 사진








■ 학명
Prunus × nudiflora (Koehne) Koidz.
■ 국명
제주왕벚나무 (Jejuwang-beotnamu)
■ 분류
Family: Rosaceae 장미과
Genus: Prunus 벚나무속
■ 형태
– 생태: 낙엽 활엽 큰키나무
– 줄기: 높이 10~20m
– 잎: 어긋나기, 길이 5~12cm, 폭 3~6cm. 잎 뒷면은 연한 녹색, 맥 위에 털이 있음
– 꽃: 3~4월, 산방꽃차례, 3~6개씩 달림, 붉은빛이 도는 흰색, 지름 2~3cm. 꽃자루 길이 1.6~1.8cm. 꽃받침통과 암술대에 털이 있음
– 열매: 둥근 핵과, 5~6월에 흑자색으로 익음
■ 분포
한국(제주, 전남)
해발고도 450~850m까지의 사면
■ 비고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제주도의 야생 왕벚나무는 1908년에 프랑스인 Taquet 신부(1873∼1952)에 의하여 한라산 서귀포시에서 발견되어, 표본 1점은 Koehne에게, 다른 표본 1점은 Faurie신부에게 보내졌다. Koehne는 Taquet의 표본(#4638)을 기준으로 제주도의 야생 왕벚나무를 소메이요시노의 변종인 Prunus yedoensis Matsum. var. nudiflora Koehne라는 학명으로 학계에 보고하였다(Koehne, 1912). 그러나 Nakai가 야생 왕벚나무를 소메이요시노의 본종으로 판단하여 Prunus yedoensis Matsum. var. nudiflora Koehne를 이명처리하였으므로(Nakai, 1916), 제주도의 야생 왕벚나무와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는 같은 학명을 사용해왔다. 한국의 야생 왕벚나무 기원에 관한 연구로는 isozyme 전기영동법 연구(Harn et al., 1977), 화분학적 연구(Park et al., 1984), RAPD 연구(Jung et al., 1997), 분자계통학적인 연구(Jung et al., 1998; Jung and Oh, 2005; Roh et al., 2007) 등이 이루어졌으나 연구의 재현성이나 해상력의 문제로 인하여 명확한 결과를 얻지 못하였다. 최근에는 Cho et al. (2014)이 핵DNA구간 및 엽록체DNA를 이용한 계통분류학적 연구를 실시하여 야생 왕벚나무가 제주도에 분포하는 두 계열의 벚나무들, 즉 올벚나무와 산벚·벚나무복합체(Chang et al., 2004; Chang et al., 2007)에 속하는 종들 중의 한종 사이에서 생겨난 자연 잡종임을 규명하였다. 또한 핵DNA의 single copy gene들과 microsatellite 마커를 이용한 Cho (2017)의 연구에서는 야생 왕벚나무는 제주도에 분포하는 산벚.벚나무복합체와, 일본의 소메이요시노는 제주도에는 자생하지않는 P. speciosa와 근연관계를 보임으로써 두 분류군은 계통유연관계가 서로 다른 독립된 잡종 기원에서 유래한 다른 종들임이 확인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