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왕송호수에서 참새가 왕벚나무에서 꿀을 도둑질하는 장면을 봤다.





나무 입장에서는 애써 만든 꿀을 도둑맞으니 좋을리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량적으로 정말 영향이 있는지 없는지가 궁금해 논문을 찾아봤다. 논문은 챗GPT를 통해 검색하고, 번역, 정리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논문 제목
· 참새의 도밀(盗蜜) 행동에 벚꽃이 얼마나 떨어질까?
■ 연구 목적
· 참새가 꿀을 훔치면서 실제로 벚꽃을 얼마나 떨어뜨리는가?
■ 배경
· 꽃과 수분자는 상리공생 관계, 하지만 일부 동물은 꿀 도둑(nectar robber)이다.
· 참새는 화탁통을 물어 절단해서 꿀 획득(마지막 사진 참조), 꽃이 떨어지기도 한다.
■ 연구 방법
· 떨어진 꽃 계수 : 꽃받침이 잘린 꽃을 참새가 떨어뜨린 것으로 판단
· 시간대 : 새벽, 오전, 오후, 저녁
· 시뮬레이션 : 전체 꽃을 다 세지 못하므로 표본을 통해 전체 추정
■ 결과
· 전체 꽃 대비, 최소 0.19%, 최대 0.49% 피해를 봄
· 절대 수치는 약 33만 ~ 86만 개의 꽃이 낙화됨
· 숫자는 커 보이지만 전체 꽃 수 대비 매우 적음
· 따라서 생태적 영향은 매우 작음
■ 결론
· 참새는 분명 꿀도둑(nectar robber)이며 꽃을 떨어뜨린다.
· 하지만 그 영향은 매우 제한적이다.
참새는 벚꽃의 꿀을 먹을 때 꽃을 뜯어내듯 훼손하는데, 이러한 행동은 ‘꿀 도둑; nectar robbing’이라 불린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참새가 떨어뜨리는 꽃은 전체의 0.2~0.5% 수준으로, 눈에 보이는 것보다 생태적 영향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